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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재/ James

Product Lab

진행 중인 실험들.

사이드로 빌드하면서 돌리고 있는 실험들. 각 카드의 Next experiment는 “다음에 무엇을 시도해서 무엇을 검증할지”를 한 줄로 적었습니다. 성공 케이스가 아니라 “움직이는 가설”을 모은 자리입니다.

  • Buildingsolo build, 이번 분기 1순위

    DocuStory - 등기부 정확도 외부 검증

    Problem
    등기부 위험 분석 엔진을 파서·룰·분석기·플랫폼 4단으로 나눠 6개 레포로 만들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정확한가"를 외부 데이터로 흔들어보지 않으면 사업 후보 1순위로 밀어도 되는지 결정할 수 없다.
    Target user
    전세 임차인, 부동산 중개사 (B2C → B2B 양방향 후보)
    Next experiment
    실제 등기부 100건을 분석기에 돌려 정확도 측정. 동시에 부동산 종사자 1명 인터뷰로 "이 점수가 실제 결정에 쓰일 만한가"를 확인.
  • Idearevive candidate

    Jira 중복 검출 - 컨설팅 무기로 부활

    Problem
    대규모 Jira 사용 조직에서 "같은 이슈를 여러 사람이 다시 등록하는" 비용은 보이지 않는 채로 쌓인다. 임베딩 기반 CLI는 만들어 뒀지만 1년 가까이 방치 중이라, 본인 네트워크에서 PoC를 안 돌리면 묻혀 있는 채로 끝난다.
    Target user
    Jira 백로그가 수천 건 단위인 QA 리드·PM
    Next experiment
    본인 네트워크 1-2개 회사에 "당신 Jira에 돌려서 중복 이슈 리포트 한 번 드릴게요" PoC. 반응 보고 Atlassian Marketplace App 패키징 여부 결정.
  • Buildingsolo build

    ReleaseGate v2 - 의사결정 흔적 남기기

    Problem
    릴리즈 회의에서 결정한 GO/HOLD가 시간이 지나면 "왜 그랬더라"가 된다. 결정과 근거가 함께 보존되지 않는다.
    Target user
    릴리즈 결정 책임자 (PO/PM, QA 리드, EM)
    Next experiment
    결정 시점의 점수·코멘트·반대 의견을 한 카드로 보존하는 "릴리즈 결정 로그" 프로토타입을 5명 사용자에게 보여주기.
  • Iteratingopen source, alpha

    Frameboard - 점수 옆에 토론 남기기

    Problem
    우선순위 점수는 합의되어 보이지만, 그 점수에 도달하기까지의 토론이 사라진다. 결과만 남고 사고는 휘발된다.
    Target user
    팀 단위로 우선순위 워크숍을 운영하는 PO/PM
    Next experiment
    각 점수 칸에 "이 점수의 이유" 한 줄을 강제하면 회의 시간이 줄어드는지, 또는 점수의 분산이 좁아지는지 측정.
  • Ideawriting first

    QA 엔지니어 → PO/PM 전환 콘텐츠

    Problem
    QA 엔지니어에서 PO/PM으로 옮기려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옮겨가고, 무엇은 버려야 하는가"의 지도가 없다.
    Target user
    5-10년차 QA 엔지니어 중 제품 결정에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
    Next experiment
    "QA 엔지니어가 PO로 가져갈 자산 10가지" 한 편을 써서, 어떤 항목이 가장 공감을 받는지 보기.
  • Buildingpersonal experiment

    사이드 빌더 시간 OS

    Problem
    혼자 빌드하는 사람은 하루의 시간을 "제품 / 발견 / 회복"으로 어떻게 쪼개야 하는지를 매일 새로 결정한다. 시스템이 없으면 가장 시급한 일에 매일 끌려간다.
    Target user
    혼자 빌드하면서 본업과 사이드를 같이 굴리는 본인 (n=1)
    Next experiment
    주 1회 회고에서 "끌려간 시간" vs "의도한 시간"의 비율을 1줄로 기록. 4주 후 패턴 비교.